전차남1 전차남 과연 오타쿠의 사랑이 이루어질까? 10년이 넘은 옆나라의 영화입니다. 드라마로도 나오긴 했지만 캐스팅으로 봐서나 줄거리로 봐서 간단명료하게 극장판이 깔끔했던거 같습니다. 오타쿠의 단어뜻은 잘 모르겠지만 만화케릭터나 게임을 완전 사랑하는분들을 지칭해서 말하는걸로 대충알곤 있습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가정용게임기는 거의다 있었는데 애니는 잘 안봤습니다. 약간은 무미건조하고 젊은이답지 않은 의상으로 생활하는 오타쿠 청년 남주인공과 엘레강스? 머 고급스러운느낌의 여주인공이 어느날 한 지하철에 타게 됩니다. 물론 이때까지는 전혀 모르는 인간임.. 그 안에 술취한 아자씨가 여주에게 찝적거리며 진상짓을 하는데.. 그때 남주가 용기를 내어 그만하라고 말리며 전차남이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용기를 내어 말린 그 청년에게 여성은 선물로 값비싼 에르메스 컵세트.. 영화 및 드라마 2016. 7.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