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1 영화 부산행 봤더니 기차가 무섭다 영화 부산행 봤더니 기차가 무섭다 덜덜덜;; 앞으로 ktx 탈수 있을까? ㅎㅎㅎ 농담입니다. 간만에 휴일에 쉴수 있는 상황이 되서 나름 문화생활을 위해 영화 한편을 보기로 합니다. 너무 더운관계로 집에서 가까운 cgv 극장을 예매 했습니다. 극장갔더니 캬~ 에어컨 바람 대박 시원하구요 ~~ 집에서 쉬려하다 귀찮지만 나왔는데 사람소리도 들리고 좋더군요... 아 영화 부산행은 매번 즐기던 조조가 아닌 대낮에 예매했습니다. 아침에 갑자기 얘기가 나와서 ㅎㅎ;; 유플러스 vip의 힘으로 한장은 무료~ 나머지 1만원만 결제 했지요. 근데 멤버쉽포인트는7천점만 차감됬습니다. 한달에 2번은 가능하다고 하니 흠... 6만인가 남았는데.. 시간나면 이렇게 한번씩 관람해야겠네요.. 집에서 멀지 않아 주차해놓고 둘다 반바지.. 영화 및 드라마 2016. 8.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