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1 이케아 광명 가고싶지않다 이케아 광명 가고싶지않다.왜냐?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다.역시 난 사람많은덴 질색인듯 ㅠㅠ 지난토요일 그저께 간만에 엄마와 밖에서 밥을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던중 우리집에 없는 식탁이 화제거리가 됬다. 하아...매일 산다산다 하면서 지난 시간이 언3개월 .. 이제 없어도 별 의미 없을 식탁일지 모르겠다. 한샘꺼와 이케아 두가지를 보고 있었다.. 좁은 주방에 놔둘 식탁이기에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할듯하다.. 에이 머 알아서 되긋지..ㅋㅋ 집에 필요한 몇가지도 있기에 겸서겸사 이케아 광명 으로 출발했다. 집에서 멀지도 않은거리인데 하필 그날따라 차가 막혔다.. 짐을 실어야 하고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어쩔수 없는 위치라 차를 가져갔다. 하긴 옆에 코스트코와 롯데아울렛도 있으니 복잡할만 하다... 몇번 갔던터라 긴장할.. ★상품 초간단 리뷰 2016. 2. 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