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및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완전 소름돋는 일드네

친절남 2016. 6. 27. 12:28
반응형

나의 위험한 아내 완전 소름돋는 일드네요

 

요즘들어 이상하게 일드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6년 2분기 일드중에 '나의 위험한 아내' 순위가 높고 평도 좋아서 스타트했다.

 

총9부작으로 주말 토~일요일 이틀동안 7회까지 봤다.

 

와...

 

그동안 봐왔던 유쾌하고 평범한 일드와는 달리 소름끼치고 뒷얘기가 계속 궁금해지는 ??

 

한마디로 쭈욱 빠져든다?

 

 

 

 

재산을 상속받은 아내의 덕으로 풍족하게 사는 남편.. 하지만 사업이 기울고 돈이 필요한 남편은 불륜중인 여성과 합세해

와이프를 살해하고 그녀의 재산을 탐하기로 계획한다.

 

하지만 전혀 엉뚱하게 전개되가고 겉으로 보기엔 상당히 사이좋아 보이는 부부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알게 모르게 많을꺼 같다.

 

 

자x극과 돈 2억엔을 향한 모든이들의 쟁탈전, 그리고 경찰의 추적 등등 다양한 요소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륜,살인,실종,납치 등의 다소 난해하고 자극적인 요소가 강하여서 썩 맘에 들진 않지만 보다보면

 

긴장하게 되고 몰입도가 장난이 아닌 드라마 입니다.

 

 

 

어느 정도 일드를 봐왔지만 '나의 위험한 아내'의 남녀 주인공은 처음본거 같습니다.

 

불륜녀와 형사로 나오는 사토 류타만 알겠슴..

 

진지한 마스크를 가진 남주와 우리나라 여배우 채정안의 이미지가 풍기는 여주의 화목한듯하면서

쌀벌한 모습은,... 보는 내내 긴장하며 집중해서 봤죠.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순간순간 닭살이 돋더군요..

 

 

 

 

9회중 7회까지 마스터 했는데.. 생각해보면 절데 일어나서는 안될일이고 약간은 불쾌한 내용이지만

히안하게도 계속 뒷얘기가 궁금해지고 회가 지날수록 반전이 반복되어

 

시청자들에게 뒷통수 후림은 물론 집중력도 극도로 올려주는 멋진 드라마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극찬했나?? (그냥 제가 보기엔 그럼)

 

반전이 거듭되서 ' 헉 ' 하는 탄성까지 내게 하고 작가 진짜 대단...

 

그 동안 너무 평온한 드라마만 봐왔나? ;;

 

 

 

 

오늘 내일이면 '나의 위험한 아내' 엔딩까지 볼텐데 결말이 궁금 ! 흥미진진 ! ...

 

소름돋는 일드도 좋지만 피 같은거나 자극적인 대사가 안나왔으면 좋겠지만.. 주제 자체가 그렇다보니

어쩔순 없겠군요...

 

가뜩이나 요즘 세상이 흉흉한터라... 모방 범죄가 나오면 안되잖아요 ㅠ.ㅠ

 

전 그냥 웃기면서 반전있는 ?? 그런 독특한 연출로 만든 드라마도 한번쯔음은 보고 싶습니다.ㅋㅋ 있으려나?;;

 

 

 

반응형